
뷰티 공간은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곳이면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양산에 위치한 20평 규모의 다올뷰티는 이러한 공간의 성격을 고려했습니다. 장식적인 요소는 최소화하고, 공간의 형태와 소재, 조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계획했습니다.
이 공간의 설계 포인트
천장은 기존 구조를 노출한 채화이트로 마감했습니다.


리셉션 카운터는 세로 패턴과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단순한 형태지만 빛과 그림자에 따라 입체감이 드러나며 공간의 첫인상을 만들어 줍니다.

벽면에는 매립형 선반과간접조명을 활용했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은 제품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화이트 공간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줍니다.


아치 형태의 출입구로부드러운 변화를 주었습니다.
시술 공간으로 이어지는 아치형 개구부와 커튼은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하면서 시각적인 부담을 줄여줍니다.














